18cmstory

기아타이거즈와 보스턴레드삭스 초반결과 극과극

 

 

야구를 무지 좋아하는 나에게 기아타이거즈와 보스턴레드삭스는  봄부터 여름 , 가을까지 내가 핸드폰으로 가장 많이 검색해보는 팀중에 하나인지라

이 팀의 성적이 좋음 매일매일 나의 컨디션도 좋아지고, 성적이 좋지않음 나의 매일 컨디션도 조금은 다운될정도로 어느정도 영향이 있을정도로 팬인저에게 올해 두팀의 초반성적은 참 세상일이 맘처럼 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다시한번 일깨워주네요.

 

 

올해 기아타이거즈는 누구나 최강 혹은 상위 2강의 위력을 보여줄거라 다들 예상했죠.

작년 강타선을 그대로 유지하면서 신예들의 경험까지 더해서 상승요인이 다분한데다가, 투수력도 주력 원,투,쓰리 선발이 그대로 유지된 상태에서 임기영에 올해 군대를 제대하는 신예들의 추가로 선발 과 불팬의 무한경쟁에 마무리 투수도 올해는 시즌 시작부터 붙박이로 정해지고 다른팀처럼 메이저리그를 진출했던 리그를 대표하는 선수가 추가된건 아니지만 전력상승의 요인만 많은 기아타이거즈이기에 누가 뭐래도 초반부터 치고나갈거라 다들 예상을 한 상태였죠.

 

이에 반해서 보스턴레드삭스는  작년 막강 원투 펀지를 내세워서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았던 것에 비해서 좋은성적은 올렸지만 뭔가 리그를 대표하는 강팀이라고 하기에는 뭔가 부족한 모습이였었죠.

거기에 절치부심하던 같은 지구에 강력한 경쟁자 뉴욕양키스가 다시한번 악의축으로 불릴만한 강력한 타선구축에 성공하면서 안정적인 선발에 리그 최강의 불편까지 가지고있다보니 보스턴이 비빌곳은 선발우위외에 전력상 한단계 낮은게 아닌가 하는 불안감을 가지고 리그를 시작했는데요.

 

 

내가 좋아하는 기아타이거즈와 보스턴레드삭스의 초반 성적은 전혀다른 모습을 보여주네요.

먼저 보스턴은 초반 타선에서 주전급 선수들의 부상이탈이 있음에도 제작년 보여줬던 강력하면서 짜임에있는 강타선의 위력을 보여주고 있고, 기대했던 선발들은 그 위력이 가히 최강의 모습에 말미에 살아나는 모습을 보여줬던 프라이스마저 부활해서 뉴욕양키스가 그리 두렵지않은 모습으로 승승장구 하고있죠.

 

이에반해서 기아타이거즈는 참말로 왜이러니 ㅠㅠ

선발은 양현종 외에 믿음을 주지 못하고있고 강력한 타선은 sk에 비해서 뭔가 조금은 아쉬운 부분이 많이 보여지네요.

그래도 타선은 나름 리그에서 어느팀과 비교해도 중간이상은 하는것 같으니 뭐라 말하기 어렵지만 여전히 불안한 불팬과 선발마져도 흔들리다보니 성적이 참혹할정도인데다가 더 짜증나는건  이 모습이 왠지 오래갈것같은 모습이여서 더 걱정이네요.

 

작년 몇년만에 기아타이거즈가 승승장구하는 모습을 보여주다보니 여름 가을이 참 즐거웠는데 그 좋았던 모습이 1년을 가지못하는건 너무 안타까운데요.

윤석민이 제발 성공적인 부활을해서 불팬에서 중심을 잡아주고  임기영이 선발로 복귀해서 정상적인 로테이션을 소화해주면 다시한번 기아는 부활할수있을것같고

 

보스턴 레드삭스는  승승장구하고있지만 보거츠의 초반 엄청난 상승세에서 부상이탈이 너무 아쉬운데요.

페드로아이와 함께 빨리 컴백해서 강력한 보스턴의 초반 상승세가 쭉 이어지고 제발 프라이스가 전경기에서 불안했는데 그 불안감을 떨쳐내고 다시한번 올 가을 mlb는 보스턴 레드삭스가  kbo는 기아타이거즈가 우승해서 처음으로 한번 동반우승해봤음 하는 기대를 가져봅니다.

기존에 없던 커피숍 인테리어 가능한 곳?

 

우리나라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분야가 어디일가?

생각해보면 최근에 드는 생각은 개인적으로 커피숍이 아닐까 싶을정도로 작은 곳부터 개인이지만 규모가 있는 커피숍,

거기에 대기업이나 글로벌 해외 브랜드 커피숍들까지 어머어마하게 생겨나고 또 없어지는게 사실이죠.

 

이런 무한경쟁 속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이제 커피만 맛있다고 해서 되는게 아니고,

그 커피를 마시는 공간까지도  개성과 매력어필을 하지 않음 안되는 시대가 아닐까 싶은데요.

 

그래서 내가 커피숍을 창업한다.

인테리어를 포함해서 우리 숍만의 전체적인 브랜딩을 한다고 했을때,  기존의 존재했던 커피숍과는 다른 컨셉으로 해서

많은 사람들에게 회자될수있는 시그니처 브랜딩을 공간디자인과 함께 하기를 원하는데요.

 

 

그런 상상력이 풍부하고 창의적인 인테리어 업체를 찾기가 쉽지가 않죠?

 

사실 우리가 인테리어를 검색해서 혹은 커피숍 인테리어를 통해 만나는 정보들은 대부분 공장형 비슷비슷한 커피숍 인테리어들이고

오로지 비교할수있는 것은 가격비교 입니다.

 

근데 인테리어라는게 샘플링만 보고 견적이 가능한가요? 

무의미합니다.  그리고 또하나 공장형 찍어내는 샘플링된 인테리어로 요즘 무한경쟁속에서 문화를 마신다고 하는 커피숍의 경쟁력이 과연 있을까요?

 

 

 

저는 한번쯤 내가 커피숍을 창업하고 혹은 리모델일 하고싶은 주체라면

기존의 커피숍 샘플 인테이러를 보고 선택해야할까?  그 샘플링 선택이 내가 원하는 기존에 없던 창의적인 인테리어를 기대해도 되는걸까?

이런 의문을 가져보라고 하고싶은데요.

 

 

되려 그런 창의적인 인테이러가 가능한 업체를 찾는다면,  진짜 창의적인 인테리어를 하는 업체를 찾아야하지 않을까요?

 

이런 창의적인 공간 인테이러를 하고, 또 디자인을 한다고해서 다 만족스러운게 아니라 그 디자인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능력이 있는 업체를 만나야하는데요.

디자인은 좋은데?  실제로 인테리어한 모습들을 보면 불만족스러운 만족도가 떨어지는 인테리어 불만족도가 매우 높은건 아마도 공사를 해본 분들은 아실거라 생각되는데요.

 

 

오늘 제가 포스팅을 통해서 소개해드리는  팁!  기존에 없던 커피숍 인테이러를 할수있는 업체를 찾는다면

 

커피숍 인테이러 포트폴리오만 검색하기 보다는 ..

 

포트폴리오에 ..

 

 

 

한국영화박물관 특별기획전을 전시한 포트폴리오가 있고

 

 

 

서울대학교 기록관 기획전시를 통해서 스토리를 담아 보여줄 능력이있는 ..

 

이런 박물관, 전시회 , 엑스포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한 이런 창의적인 포트폴리오가 화려한

그러면서도 창의적인 디자인 혹은 공간 디자인이 가능하면서 실제로 디자인을 구현하는 능력까지 검증된 이런 업체에게

 

내가 바라는 커피숍의 브랜딩 공간 디자인을 의뢰하면  공장형 복사 인테리어업체들과는 다른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실제로 여기는  디자인 능력은 되는데  그 디자인을 구현하지 못해 평범한 인테리어를 하는 업체들이 많이들 일을 의뢰하는

구현에 있어서 어느업체와 견주어도 뒤지지 않는 포트폴리오가 화려한데요.

 

사이트 포트폴리오 확인 추천해드리구요.

 

http://saeroumi.com/ 

 

커피숍 브랜등이라고 해서 커피숍 포트폴리오만을 검토하기 보다는 창의적인 작업을 꾸준히 해오보 실제로 구현능력이 특출난 업체에

의뢰해보는건 어떨지 생각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상업 공간 인테리어 디자인이란?

 

상업용 건물은 주택이란 다른 주택 건축물과 매우 다르며 디자인 요구 사항이 완전히 다른데요.

간단하게 상업용 인테리어 디자인에 대해 써보면서 추가적으로 디자이너의 업무에 어떻게 영향이 가는지 얘기해보려고 합니다.

 

상업 인테리어 디자인은?  성공적인 비지니스의 핵심은 위치, 위치, 위치 라고들 얘기하죠.  몇번을 강조해도 중요함은 변하지가 않죠.

하지만 세계에서 가장 훌륭한 위치에 있더라도 비지느시는 그 인테리어가 단순한 계획이 아니라면 실패 할수 있는데요.

인테리어 디자인은 구조적 요구사항과 심미적인 환경 설정의 균형을 맞추는 기술이라고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결국 건물의 목적은 외관이 아니라 내부에 의해 정의 된다고 할수가 있죠.

 

상업용건물은 상점, 사무실, 창고 또는 식당과 같은 일종의 비지니스 용도로 사용되는 건물입니다.

여러 유형의 건물이 있는 것척럼 다양한 유형의 실내 디자인이 있습니다.  주택은 한 종류의 디자인을 사용하는 반면 상업용 구조물은 매우 다른 요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는 요구가 성공적이기를 원하지만 성공적인 구조는 단지 위치 이상을 필요로 합니다.

 

 

상업용 건물의 기능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인테리어를 디자인합니다. 그러나 구조의 기본 기능이나 목적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그렇게 합니다.

집은 생활공간이기 때문에 주거 디자인은 거주 가능성을 향상시켜야합니다. 상업용 구조물은 다른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기업이 돈을 벌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비지니스에서 돈을 벌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은 무엇입니까?

 

상업 공간 인테리어에 대한 내용 정리는 다음편에 이어서 .....   

 

유재석 없는 무한도전?  김태호pd 함께 떠날수도

 

 

 

몇일전에 김태호pd 하차소식에 이어서 오늘 유재석을 비롯해서 원년맴버로 인정받는 정준하 하하 박명수까지 하차할수있다는 소식에

무한도전을 오래도록 사랑한 사람입장에서는 차라리 잘되었다는 생각이들기도하네요.

 

개인적으로 어떤 프로그램은 비판하면서 보지만 무한도전은 워낙 오래도록 함께 나이먹어온 프로그램이여서 그런지 요즘 무한도전 잼이없다고 해도 괜히 의리로라도 보게되는 개인적으로 가장 사랑해온 프로그램이기에  김태호 pd가 떠난다고해서 그럼 나머지 맴버들은 어떻하지?

이런 생각 정말 많이했는데요.

 

차라리 새술은 새부대에 담아야 한다는 말이 있듯이 망하든 다시 흥하든 그 결과는 기존의 맴버들이 책임지기 보다는 차라리 기존의 맴버라고 할수 있는 맴버들은 다 빠지고 새롭게 맴버구생해서 시작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게 맞다는 판단이 들기도하네요.

 

단지 기존의 맴버는 대체가 가능할것 같은데  유재석만큼 중심을 잡고 사회를 보면서 몇년을 계속해서 그렇게 노력할 연예인이 있을가?

이 부분이 워낙 대체불가라 그게 새로운 무한도전의 숙제가 아닐까 싶네요.

 

 

박명수도 사실 더이상 무한도전에 참여하는게 한계가 들어나 보인게 몇년이죠.

정준하도 그렇고 하하도 그렇고 한계가 들어나보인다고 생각을 했었어서 유재석을 대체 불가한다면 이들 맴버는 사실 교체가 답이아닐까 싶기도하네요.

여기서 이 맴버들이 나가는데 유재석이 할려고 할까?  이게 궁금하긴한데

 

 

무한도전이 가장 전성기이던 시절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하하, 정형돈, 노홍철 아 이맴버가 맹활약하고 그들은 힘들었지만 감동 쓰나미가 몰려올만큼 대박 프로젝트 활발하게 진행하던 시절 그 때는 혹시라도 원년맴버들이 다 떠난다고 해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오래도록 남을것같네요.

 

김태호 pd가 개인적으로 다음 프로그램을 어떤걸 할까 차라리 새롭게 시작되는 무한도전보다 더 기대되고 기존의 무한도전 맴버중에서 유재석만 데꼬갈지 아니면 전부 외면할지 궁금하기도하고 하네요.

 

어째던 워낙 나를 즐겁게 하고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들어준 프로그램이기에 기존의 맴버들이 다시 새로운 무한도전을 한다고 해도 응원할것같고

모두가 하차한다고 하면 새로운 프로그램에서 김태호 pd도 그렇고 유재석 정준하 박명수 하하 들 다 꾸준히 사랑받는 연예인으로 오래도록 남았음 좋겠네요.  

 

 

백종원의 골목상권 살리기? 골목상권 죽이기 장인에 날개달기

 

사업가 백종원이 아닌 요리연구가 백종원의 컨텐츠는 인정

방송에 출연했던 어떤 요리연구가 보다 다양한 컨텐츠와 티비를 통해서 접하는 시청자들이 좋아할만한 컨텐츠를 잘 만들어내고 실제로 요리를 잘 못하는 사람들이 다른 누구보다 백종원 요리연구가의 레시피를 잘 활용한다고 생각하니 그런 부분에서 인정 안할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 레시피가 실제로 얼마나 우리가 먹었을때 건강에 좋은 레시피인지 아닌지는 개인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레시피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성인이고 또 본인이 안좋다고 생각되면 응용을 하면되지 백종원이라는 요리연구가가 그것까지 다 만족시켜줘야하는 책임이 있는건 아니니까 그 레시피를 보고 맘에안들면 다른 요리연구가의 레시피를 혹은 블로그 다른 파워블로그 레시피를 참조하면 되는거지 다양한 컨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조금은 건강에 사악해도 쉽게 따라하고 맛있게 먹을수있는 레시피 또한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그의 레시피를 가지고 비판하는 사람들은 아니라고 봄.

 

 

 

단지, 내가 골목상권 죽이기 장인이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달아주고 싶은 부분은 그 방송에서 괜찮은 컨텐츠를 만들어내 얻은 인기를 가지고 어떻게 활용했느냐를 살펴봐야 한다고 보는데요. 그부분은 요리연구가가 아닌 사업가 백종원을 살펴보면 알것같은데요.

 

취지는 너무 좋죠. 골목상권 살리기.

얼마나 많은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하고 있으며, 스스로 마케팅 부터 그 가게만의 경쟁력있는 레시피를 가지고있지 않은 업체들이 얼마나 많고 또 설령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도 매장 운영 노하우는 또 다른 경영적인 부분에 실패로 이윤을 못챙기는 가게들도 많을진데 그런 부분에 성공한 백종원 이라는 ceo가 1대1 컨설팅을 해준다고 하니 거기에 방송출연까지 시켜주면 이건 거의 로또 수준이라고 봐야죠.

 

방송의 취지나 프로그램 그리고 백종원이라는 우수한 컨텐츠 요리연구가가 만들어 낼수있는 더이상의 공익적인 프로그램이 있을까? 싶을정도로 칭찬해주고 싶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그 방송 출연자들 뿐만이 아니라 그 프로그램을 보는 사람들이 그 프로그램을 보고 내가 어떤부분이 잘못되고 있는지 참고할수있는 교육 프로그램 이 될수도 있으니까요.

 

 

근데 여기서 반전은 이런 우수하고 능력있는 요리연구가가 방송국을 등에업고 어려운 자영업자들에게 큰 힘이되어주고 노력하고 나의 성공 노하우를 전수해주면서 얻은 그 이미지를 어떻게 활용하고 있느냐를 보면 그 프로그램이 골목상권 살리기가 아닌것같고 반대로  죽이기 달인에게 날개를 달아주는 사악한 프로그램은 아닌지 생각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가 어떤 사업을 하든 솔직히 상관은 없는데요.  장사나 사업을 하면서 양심적으로 돈벌기를 바라면 그건 욕심이겠죠.

단지 문제라고 얘기하는 부분은  방송은 우리가 항상 얘기하지만 공공제죠. 사적으로 내가 방송국을 만들어서 내 방송국을 어떻게 활용한다면 그건 뭐 그사람의 선택이겠지만 지상파 SBS 라는 공공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서 이미지를 만들고 그 이미지를 내 비지니스와 연관시켜서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문어발씩 무한 확장을 통해서 끊임없이 자영업자들을 벼랑끝으로 몰아가는 비지니스의 달인 이라는 사람이 백종원이라는 사업가의 모습이라는 점입니다.

 

 

그런 사람에게 골목상권 살리는 주역이라는 이미지까지 만들어줘서 계속해서 더 더더 자영업자들의 밥그릇을 뺏어 올수있게 우리의 공공제 방송국이 사용되는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구요. 

 

 

 

 

이 글을 뜬금없이 쓰는 이유는 지금 이틀째 골목식당 국수집이 검색어로 올라오고 그 국수집 사장님은 방송프로그램 나와서 출연하지 않았음 경험하지못했을 지옥같은 경험을 지금하고 있을것 같은데  정말 그 국수집 사장님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그렇게 욕을 먹어야 한다면 , 그럼 이 내용이 방송에 나가게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뻔히 보이는 방송PD와 백종원이라는 방송쟁이들이 몰랐을까?

생각할수록 저는 그사람들이 더 괴씸해 보이더라는 거죠.

 

이를 통해서 백종원의 골목상권 살리기 프로그램을 띄우기위해서 그 자극적인 내용을 내보내 그 프로그램 출연자를 회복할수 없는 데미지를 준것같다는 의문이 들고 백종원이라는 사람은 되려 도와주려고 하는 착한사람이라는 이미지를 더 사람들에게 심어주는것 같은데요.

 

그 이미지를 가지고 백종원이라는 CEO가 얼마나 골목상권을 위협하는 비지니스를 하고 또 그 욕심의 끝이 안보이게 무한확장을 하고있는지 그 욕심의 크기를 본다면 개인적으로 그 국수집 사장님보다 백종원이라는 사업가가 더 더더 비난받는게 맞고  그사람이 어떤 사업을 하든 뭐 상관은 없는데
내가 얘기하고 싶은 부분은 그런 비지니스를 계속하는 한 지상파를 포함한 방송에 출연하지 않는게 맞지 않을까? 라는 생각입니다.

현지 파리지앵들이 강추하는 파리맛집  최고식당 4

 

여행갈때 우리가 공통적으로 얻는 정보 채널이 정해지다보니 파리여행을 가서 어디어디를 가봐야지 하면 굉장히 겹치는 경우가 많죠.

그리고 우리가 익히 알고있듯이 정말 순수한 정보공유 보다는 돈을 지불하고 광고가 정보로 둔갑해서 접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보니 기대를 가지고 찾아갔는데 막상가보고 실망하는 경우도 많구요.

 

그래서 이제 그런 공식적으로 혹은 너무 유명한 채널을 통해 접하게되는 가공된 정보가 아닌 현지인들이 추천하거나 현지인들에게 인정받는 곳을 찾아서 가보고 싶은 욕심이 생기게 마련인데  저도 파리여행가서 현지인들이 인정하는 식당에 가보고 싶어서 찾아보다가 접하게되서 찾아봤더니 실제로 유명한 식당들이더라구요.

 

파리여행가서 보고싶은 명소 루브르 박물관이나 에펠탑 등등에 보고싶은곳 리스트를 정하는것도 중요하지만 여행의 가장 큰 묘미는 먹는것이잖아요.

 

현지 파리지앵들이 인정한다는 파리 명소 맛집 식당 공유해봅니다.

 

 

첫번째,. 프로방스 정육점 ( boucherie les provinces )

 

 

프랑스 맛집도 한국 맛집이랑 비슷하게 정말 유명한 식당에서 먹으려면 무한 인내심이 필요한것같네요. 이 식당을 방문하실 생각이라면 몇시간은 기다릴 맘을 각오하고 가야할정도 각오는 하고 가야할만큼 유명하다고 하네요.  근데 사람들이 그시간을 충분히 소비할만큼 이 식당에서 유명한 스테이크 타타르와 홈메이드 고기파이는 맛있기로 유명하고 대부분 최고로 인정을 한다고하네요. 

 

* 구글에서 영문으로 검색하면 사이트 정보 및 위치 정보는 뜨니까 그런정보는 생략할게요.

 

 

두번째. 락우드 ( lockwood )

 

 

맛있는 식사를 하셨다면 그다음은 칵테일 한잔? 하면서 맛있는 안주가 생각나실것 같은데요.

그럴때 파리지앵들이 추천하는 곳이 락우드라고 하네요.  입구를 보면 파리의 그냥 평범한 작은 카페정도로 생각할수있지만 위에 올려드린 사진을 보시면 하시겠지만 내부가 굉장히 깊고 큰 칵테일 바로 이 내부가 16세기에 만들어진 동굴을 칵테일바로 만들었다고 하네요.

좋은 음악과 안주가 맛있기로 유명해서 이곳도 언제나 많은사람들로 붐비는 파리지앵들이 인정하는 파리 맛집 명소라고 하네요.

 

 

세번째. 르 페르쿠아 ( le perchoir )

 

 

르페르쿠아의 뜻이 새 둥지라고 하네요.  이 식당은 건물 7층에 위치해 있는데 맛있는 음식과 함께 밖으로 보이는 파리의 풍경이 너무 멋지다고 하는데 멋진 피리의 풍경을 즐기면서 맛있는 음식을 먹기 위해서는 엄청난 경쟁을 뚫고 예약을 해야한다고하네요.

매일 100명 한정해서 예약을 받는데 그게 하늘에 별따기 라고하네요. 만약에 그 경쟁을 뚫고 예약을 할수있다면  이 르 페르쿠아에서 치킨과 푸아그라를 곁들인 호박스푸는 최고로 알아준다고하니 부디 경쟁을 뚫고 예약에 성공하시길.

 

 

네번째. 셰 왈작 ( chez walczak )

 

파리의 가정식을 제대로 맛보고 싶다면 꼭 방문해야할 식당이라고 하네요.  파리지앵들도 아는사람만 가는 가정식 식당으로 유명한 곳인데 전통의 맛을 배부르게 그러면서도 맛을 보장하는 식당인데 문제가 이 식당은 항상 오픈되어 있는 식당이 아니여서 방문해서 노크를 하고 만약 주인장이 문을 열어주면 식사를 할수 있지만 그렇지 않음 헛걸음을 할수있는 위험부담이 있다고 하네요.  아무래도 현지 파리지앵들에게 유명한 식당들이다보니 관광객에게는 몇가지 불편함들이 있어서 그런 점은 아쉽지만 이 식당들중 기회가 되서 맛볼수있다면 꼭 가보고싶은 식당이고 그래서 더 욕심이 나기도하네요.

 

반클리프 스윗 귀걸이 , 목걸이,  빈티지 목걸이 함께 구매후기

 

오늘은 국내에서 요즘 가장 활발한 커뮤니티중에 하나인 루이니명품에 올라온 반클리프 후기 소개해드릴게요,.

 

요즘 가장 흔한말로 잘나가는 주얼리브랜드 컬렉션이 있다면 반클리프 앤 아펠에서 나오는 알함브라 컬렉션이죠.

되려 너무 많이 좋아해서 흔하지 않어? 할정도로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싶은 컬렉션으로 자리를 잡다보니 구매할수있는 채널이 굉장히 많은데요.

 

이때 주의할점? 혹은 고민되는 부분이 있죠?

내가 구매하고 후회하지 않을까 혹은 얼마나 만족스러울까에 대한 고민을 안할수가 없는데요.  거기에 반클리프 알함브라 컬렉션은 디테일이 화려하게 장식된 디자인이다보니 기술력이 떨어지면 퀄리티가 떨어질수 밖에 없는데요. 

 

요때 이 두가지를 체크하면 실패 확율이 떨어지는데요.

 

첫번째. 매장을 방문해서 디자인을 직접 보고 착용도해보고 해서 나랑 잘 맞는지와 함께 디테일한 퀄리티를 확인하고 결정할것

두번째. 커뮤니티에 어떤 후기들이 올라오는지 아무래도 견적문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지 확인하고 구매하시면 좋습니다.

 

 

 

이 사진은  루이니명품에서 반클리프 스윗 귀걸이를 구매하고, 맘에들어서 스윗 목걸이

추후에 빈티지 컬력센 목걸이까지 구매 후 세 디자인을 착용하고 올린 후기로 후기와 다른 회원분들과 댓글로 대화한 내용은 커뮤니티에 가입하시면 바로 확인할수가 있어서 너무 많은 정보 속에서 어떤걸 신뢰할수있을지 어디가 가격이 착하면서 퀄리티가 높은지? 는 사이트나 블로그는 쉽게 판단이 힘들지만 커뮤니티에서는 바로 바로 체크해서 그런 커뮤니티 가입하셔서 확인하고 구매하시기 추천해드리구요.

 

루이니명품 커뮤니티 가입하시면 오늘 소개해드리는  반클리프 스윗 귀걸이, 목걸이, 빈티지 목걸이 후기를 포함해서 많은 후기들을 보고

판단을 하실수있으니 참고하세요^^

 

반클리프 스윗 귀걸이 , 목걸이 후기를 포함한 루이니명품 커뮤니티 좌표는 여기입니다. == )) 

  https://goo.gl/v3UofG 

 

 

 

 

네이마르 VS 호날두 레알과 파리의 빅매치 승자는?

 

 

 

이제 한시간 정도 후면 가장 기다렸던 빅매치가 열리네요.

레알 마드리드 대 파리생제르망 .. 과연 어떤팀이 이길까요?

저는 파리생제르망 보다는 레알 마드리드가 더 유리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요.

 

리그에서 레알마드리드가 올해 만큼은 최근에 보기힘들었던 삽질을 하고있어서 객관적인 전력으로  레알이 파리보다 앞서나? 이런 판단에 대해서 의문부호가 들기는하지만  아무리 파리가 네이마르라는 에이스를 얻어서 작년과는 조금 다를거라고 생각하지만  그래도 빅경기 징크스는 생각만큼 넘기가 쉽지 않고  강팀은 삽질하다가도 꼭 이겨야하는 경기에서는 힘을 발휘하는 경우가 많아서 심정적으로는 레알이 이기지 않을까 싶긴하네요.

 

 

팀 전력상으로만 판단하면 올해 챔피언스리그 에서 가장 강력한 우승후부로 맨시티 그 다음으로  파리 생제르망 그다음 바르셀로나 이 순서로 생각을 하고 있기는 하지만요.  파리가 레알마드리드의 벽을 넘는다면  리그의 한단계 아래에서 뛰는 팀이라는 리스크를 뛰어넘어서 진짜 우승후보로 인정받지 않을까 싶네요.

 

 

이 경기에서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선수는  네이마르와 호날두 의 활약인데요.

네이마르가 파리 생제르망 경기력에 미치는 영향력만큼 최근의 호날두가 레알에서 찾이하는 비중이 높냐?  이건 좀 아니라고 보는데요.

올해 경기력으로만 놓고보면 네이마르가  이 경기에서 영향력이 더 높을거라고 생각하고 팀 전력도 파리 생제르망이 더 높다고 생각하는데요.

 

그래서 더 호날두의 활약이 필요하지 않은가 싶네요.

올해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있던 호날두의 활약이 너무 미미한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큰 빅경기에서 에이스의 활약은 필수죠.

거기에  호날두에게는 자존심이 상하는  끈임없이 나오고있는 레알마드리드의 새로운 에이스 그리고 거기에 가장 강력하게 손꼽히는 네이마르죠.

이는  메시와 투톱으로 시대를 호령했던 호날두에게는 자존심이 무척이나 상하는 일이죠.

현실적으로 네이마르가 레알마드리드로 이적하는건 아직은 상상속 이야기기고 파리 생제르망이 쉽게 허용할것같지는 않은게 사실인데요.

 

그래도 계속해서 이런 찌라시가 나오는 이유가  레알마드리드에서 호날두의 활약이 그만큼 부족하기때문에  어찌보면 호날두 돌려까기라고 할수도 있을것같은데요. 올해 메시의 맹활약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에이스가 필요하다는 언급은 나오지 않죠.

 

호날두 입장에서는 메시에 치이고  네이마르에 돌려까기 당하는 올한해인것같네요.

승부욕이 엄청나기로 유명한 호날두기에 그래서 이 경기만큼은 정말 지고싶지 않을것같고 어떻게는 이기고 싶어하는 경기에서 스타는 능력을 발휘하는경우가 많죠.  그래서 과연 이번 경기에서 네이마르가 어떤 플레이를 보여줄지 엄청 기대가 크고 더블어서  호날두가 얼마나 되받아 칠수있을지 기대되네요.

 

제발 맹탕경기는 아니길 ㅠ

또 기껏 잠안자고 빅경기 보려고 겨우 힘들게 버티면서 봤더니 형편없는 경기로 실망하는 경우도 응근있는데 이번경기는 제발 아니고 정말 간만에 잼있는 경기가 됐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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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비 1천만원을 지원받는 이벤트인데 너무 노멀하고 평범하며 그냥 대충 대략적인 정보만 기제한다고하면 우리가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당첨되기가 쉽지는 않겠죠?

 

내가 1천만원을 지원받았다고 생각하고서  구체적인 일정과 예산안까지 해서 제출을 해야한다고 하고

제출한분들은 인터뷰 점수 50% 반영하고 나머지 50%는 투표결과 반영해서 뽑힌다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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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여행에 대한 지식과 경험을 많이들 가지신분들이 유리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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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스 비자금 수사는 정치보복이 아니라 그냥 나쁜놈 처벌

 

 

같은 사건을 두고 내가 위치한 위치나 상황에 따라서 받아드리는것도 다르고 바라보는 시각도 다르게되는데요.

 

나는 평범한 사람의 입장에서 다스 비자금 수사 그리고 이명박 대통령의 수사를 바라보는 입장에 대해서 얘기한다면

그냥 나쁜놈의 처벌이지  이명박대통령을 보수의 대통령으로 생각하지도 않고  노무현 대통령의 복수 프레임도 받아드리기 힘든

보수는 보수의 대통령을 만들기위해서 잘못된 인물을 받아드려서 보수의 얼굴에 먹칠을 한 대통령을 만들었을뿐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며 내가 보수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이명박대통령을 복수 프레임으로 받아드려 그 의 편을 든다면

그거야 말로 보수의 미래가 없음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고 생각합니다.

 

 

다스 그리고 bbk 사건은 우리가 자본주의 시대에 돈에 노예로 탄생한 가장 무서운 괴물을 영화속이 아닌 세상에서 보게되는 

우리 국민에게는 가장 비극적인 사건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동안 정치를 했다면 지금의 보수가 그리고 보수언론이 이명박대통령을 목숨걸고 지켜야한다고 생각합니다.

노무현대통령같은 씻을수 없는 상처를 받고 미안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바라지 않기에.

 

하지만 이명박 대통령은 임기동안 절대로 보수의 대통령으로 정치를 하지 않았다는게 제 판단인데요.

그는 정말 자신의 욕심을 채우기 위해 대통령이 된듯하고  그와 함께 하는 일당들이 정말 그 기회를 놓치지않고 자신들의 욕심을 채운 기간정도.

그렇기에 정치보복이라는 단어 자체가 아까운 그냥 정의를 바로 세우기 위해서 권력을 이용해서 사리사욕을 채운 나쁜놈을 지금이라도 다행히 수사해서 처벌받을 부분이있다면 그 부분을 바로잡은 그정도의 사건 그 이상의 의미를 두는것은 되려 우리의 부끄러움일뿐이라고 말하고 싶네요.

 

 

정말 해도해도 너무 한 그리고  그 이후에 모든 권력으로 부터 자연인으로 돌아와서 보여주는 모습까지도

조금의 부끄러움도 없는  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뭐 그 태도를 유지한다고 해도

자신을 지지했던 사람들에게 마저도 조금의 반성하는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 모습의 뻔뻔함과  그 측근들의 괴변을 방송에서 여과없이 드러내는모습에서 왜 평범한 우리들이 그들을 이해해려고 노력하고 감싸주려고 하려하는지 ..

 

그들은 그런 전 지지자들에게 절대로 고마워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지자들을 실망시킨것에 대해 부끄러워 하지도 미안해 하지도 않지 않나요?

구지 그런 사람을 위해서 내 에너지를 소비하지 말고 평범한 사람은 상식의 잣대로 그냥 나쁜놈을 처벌하자 그 이상 그 이하의 무슨 고급스럽게 정피보복이라는둥 뭐 이명박이 처벌되면 보수가 타격을 입는다는등의 과한 의미부여는 하지 않았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냥 나쁜놈  그리고 나쁜놈들 패밀리에게 이 사회가 정의구현한다 그정도로 지은죄에대해서 그만큼의 처벌을 받기를 기대합니다.